| |
 |
|
 |
| |
 |
| |
여드름의 초기 현상은 모낭구가 막혀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모낭 속에서 굳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낭에 쌓인 피지 덩어리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고, 거기서 유리지방산이 형성되어 모낭벽을 자극합니다.
또 진피 내에 염증을 일으키고, 때로는 화농균이 작용하여 더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을 여드름이라 합니다.
|
|
한의학적 설명으로는 소화계통의 장애나 식생활, 정서적 요인으로 인하여 "기" 흐름의 경락 통로 중 얼굴을 감싸고 있는 위 경락과 대장 경락에 열을 쌓게 되며, 이 열이 모공을 통해서 분출하게 되는 것을 여드름(면포)이라 합니다. |
|
|
| |
|
| |
 |
| |
 |
| |
 |
가장 초기에 발생하는 여드름입니다.
모공 속에 있는 피지와 각질, 그리고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모공 속에서 덩어리를 단단하게 형성하는데 이것을 흰색면포 또는
백면포(화이트헤드)라고 합니다.
이후 계속적인 세포의 성장으로 백면포가 피부 밖으로 올라오는데, 이 때 모공의 입구가 열리게 되고 공기와 접촉하여 피지가 산화되면서 피지 끝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것을 검은색 여드름 또는 흑면포(블랙헤드)라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백면포(화이트헤드)를 형성하지 않고 바로 흑면포(블랙헤드)가 생성될 수도 있고, 또는 백면포(화이트헤드)에서 모공이 열리지 않고 바로
여드름 균에 감염 되어 붉고 노란 염증성 여드름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
|
| |
 |
구진성 여드름은 여드름균에 감염된 상태로 붉게 부풀어서 열이 나고 통증을 유발하는 여드름입니다.
구진은 여드름균에 감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여드름균에 항염, 항균작용이 있는 제품으로 관리를 해주면 가라앉게 되지만, 악화되는 경우에는
세균에 대항하기 위해 백혈구가 생성되면서 백혈구와 세균의 싸움으로 인한 노폐물로써 노란 고름이 남게 됩니다.
주의점은 구진성 여드름은 절대 짜내면 안 됩니다. 짜내게 되면 여드름 균이 피부 옆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항균, 항염 작용이 있는 제품으로 살균시켜 주는 관리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
| |
 |
붉은 구진성 여드름이 악화되어 노란 고름이 있는 여드름으로 여드름의 바깥부분은 붉고 가운데는 노랗게 곪은 상태의 여드름입니다.
이런 여드름은 여드름
균과 백혈구의 싸움으로 인해 생긴 노란 찌꺼기이기 때문에 짜서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농포성 여드름은 반드시 짜서 제거를 해주어야 치유가 빠르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피부의 화농부위가 더 넓고 깊어져서 피부에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을 짜내시고 나서는 다시 여드름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항균, 항염 작용을 하는 제품을 발라서 살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
| |
 |
결절성 여드름은 병원치료가 필요한 여드름입니다.
구진성 여드름이 발전하여 더 크고 단단한 혹과 같은 여드름을 형성한 단계입니다.
혹처럼 튀어나와서 돌출부에는 고름으로 가득 차 있고, 여드름 균의 번식이 왕성하게 진행되는 동안 백혈구의 활동으로 열과 통증이 심하고 짜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결절성 여드름은 피부에 심각한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하며, 결절성 여드름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켈로이드라는 돌출된 흉터가 남게 됩니다.
|
|
|
| |
|
| |
 |
| |
 |
| |
 |
이마여드름: 심장의 열과 모발에 의한 자극,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나타납니다. |
 |
볼여드름: 위장, 간장 장애로 인한 당분과 지방분의 과잉섭취, 불균형한 식사 및 변비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등 여드름: 폐, 혈액순환 장애와 등 부위의 과다한 피지분비로 인해 나타납니다. |
 |
입 주위의 여드름: 자궁 및 신장 장애로 생리 전후나 냉증, 위장장애 및 비타민B2 , 비타민B6가 부족할때 나타납니다. |
|
|
|
 |
 |
턱의 여드름: 대장기능 약화(변비), 생리 전후와 빈혈 및 냉증, 칼슘 부족으로 나타납니다. |
 |
목 여드름: 대부분 향수의 알레르기, 자외선,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합니다. |
 |
가슴 여드름: 피부가 약하거나 노화가 빠른 피부에 나타나는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초래됩니다. |
|
|
| |
|
| |
 |
|
 |
| |
 |
| |
| 태음인 |
| 태음인의 경우 비만환자의 80%를 차지하는데, 모공이 크게 발달하여 피부에 피지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여드름 환자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다른 체질에 비하여 적은 편입니다. 주로 간열(肝熱)로 인한 여드름이 많아 양 관골부에 여드름이 잘 생깁니다. |
| |
| 소양인 |
| 소양인은 배부분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서 얼굴에 열독이 올라오며 이마나 얼굴 전 |
|
| 체로 작고 붉은 여드름이 많이 나타납니다. 소음인도 얼굴에 열이 올라오면서 여드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허열(虛熱)이 많으며, 변비로 인한 장독과 폐비 열독으로 인한 여드름이 대부분입니다. |
| |
| 소음인 |
| 소음인은 여드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체질입니다. 소화기 계통이 약하고 냉하며 추위를 많이 느끼는 체질로 특히 피부로 발산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스트레스나 생리불순 등으로 순환장애가 일어나면 피지생성은 증가하는데 반하여 모공을 통하여 피지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여드름이 많이
생깁니다. |
| |
| 태양인 |
| 대장의 기능 저하 또는 폐의 열로 인해 여드름이 생깁니다 . 변비가 수반되거나 손발이 찬 경우가 많고, 이마나 턱 주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
|
| |
 |
| |
 |
| |
 |
| 좁쌀만한 붉은 구진이 얼굴 전체에 퍼져 있으며 빨리 화농이 되는 편입니다.
이 여드름의 특징은 얼굴이 붉고 상체에 열이 많아 찬물을 많이 찾는 편이고, 입과 코가 건조합니다.
또한 혀는 붉은색이 짙게 나타나며, 배변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습니다.
|
| |
 |
| 군데군데에 굵은 듯한 여드름이 나타났다 금새 사라집니다. 입 주변에 많이 나타나며 화농이 느리게 진행합니다. 얼굴은 창백하며, 추위를 많이 타고 자주 체하는 체질이 이에 속합니다. 성격은 꼼꼼하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오래 가는 편입니다. |
| |
 |
| 얼굴이 탁해지고 생리 전후에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생리통을 동반하며 생리 혈이 검고 덩어리지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생리리듬이 불규칙적이고 손발이 붓거나 저린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몸이 무겁고 소변은 붉은 편이며 입과 코 주위에도 많이 생깁니다. |
| |
 |
| 항상 변비를 호소하고 심한 경우는 약에 의존하여야만 변을 볼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장내의 유해가스가 간독성을 증가시키고 혈을 탁하게 하여 피부가 항상 깨끗하지 않으며 장 리듬이 좋아지면 여드름이 줄어들게 됩니다. |
|
| |
|
| |
 |
| |
 |
| |
 |
여드름 치료의 근본 목적은 여드름을 치료하면서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드름은 자꾸 새로 생기기 때문에 여드름의 흔적을 치료함과 동시에 여드름의 발생을 막아야 합니다. |
 |
여드름은 얼굴에 지방이 나오는 한 계속 나올 수 있는 것이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과 아울러 치료의 기본이 됩니다. |
 |
화장품 사용에 신중해야합니다. 여드름 피부가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여드름은 더욱 악화됩니다. 따라서 화장품은 유액이나 건성크림을 사용하고 파운데이션 크림, 콜드크림,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크림으로 얼굴을 닦아 |
|
|
 |
| |
내는 일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
특히 요오드가 많이 함유된 식품은 가능한 피하거나 적당량만 섭취합니다. 대신 쇠고기, 생선, 신선한 야채 및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햇빛에 의해 여드름이 메마르기도 하고 피부를 햇빛에 태울 경우 부스럼이 가려지기도 하지만 햇빛은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자외선을 피해야 합니다. |
 |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
 |
일시적인 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밖에 얻을 수 없으므로 지속적인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