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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비만은 상체와 하체, 그리고 복부에 골고루 지방이 분포된 경우입니다.
체성분상 체지방율이 30%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를 말하며, 보통 태음인 체질이 많고 식욕이 좋으며 신진 대사 기능이 약하여 잘 붓거나 먹는대로 살이 찌는 체질로 비만이 잘 오는 체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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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체내의 지방이 과잉 축적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대부분 음식 섭취량 증가나 운동 부족, 질병 등 그 원인이 다양하므로 본인의 체질과 생활 습관 등에서 그 원인을 찾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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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비만은 한방에서의 비만치료 기본원칙에 따라 치료합니다.
한약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공복감을 해소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지방을 분해 및 배설하게 합니다. 특히 비만의 원인이 되는 변비와 혈액순환장애, 그리고 부종 등의 질병을 해소하여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한약의 종류와 구성 성분을 다르게하여 철저한 개인 맞춤 처방으로 효과를 극대화 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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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비만은 하체에 비해 상체에 근육이 많이 발달되었거나 지방의 축적이 많은 경우, 성격이 급하며 사상 체질적으로는 소양인에게 잘 나타납니다.
상체비만의 경우 어깨, 가슴, 팔, 상복부 등이 하체에 비해 굵고 큰 편입니다.
이러한 상체비만인 사람은 급하고 불같은 성격을 갖고 있으며 인체의 기운이 주로 위쪽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하체에 비해 상체가 더욱 발달되어 있으며, 이에 비해 하체는 빈약하거나 힘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감정적으로도 평소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고 신선한 야채와 해물류를 자주 섭취함으로써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서늘한 기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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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상승하는 열기운을 중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할 때에도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자체를 즐기다 보니 그런 즐거움에 취해 감정적으로 다이어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급한 성격으로 급하게 살을 빼려고 하므로 장기간에 걸친 꾸준한 다이어트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신이 다이어트 하는 것을 주위에 알림으로서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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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근육형 상체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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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율이 비교적 높지 않으며 어릴적부터 상체비만의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중조절을 위해 항상 운동에 더 중점을 두며, 성격이 급하고 손목과 특히 발목이 가느다란 편이고 행동은 민첩합니다.
이러한 경우 상체의 살을 빼기 위해 상체로 무게가 많이 가는 운동 즉, 아령, 덤벨, 팔굽혀 펴기 등을 하게 되면 오히려 상체의 근육발달을 부추기게 됩니다. 상체의 운동은 줄이고 다리를 많이 이용한 전신 운동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특히 운동의 비중보다 식사 조절에 포인트를 두어야 효과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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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지방형 상체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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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이 비교적 높은 경우입니다.
예전에는 상체가 마른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혹은 체중이 많이 늘면서 살이 붙는 경우입니다. 식사시간이나 식사량등 식습관이 좋지 않으며 손목, 발목이 가늘지 않고 동작은 둔하고 운동신경이 발달되지 않은 편입니다.
이러한 지방형 상체비만은 일단 전반적인 체중감량을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되 상체의 부위별 근육 단련 운동을 조금씩 하는 것이 부위별 지방 연소와 아름다운 체형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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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 비해 하체의 근육 발달과 지방 축적이 많은 경우입니다.
이런 체질은 사상의학에서 소음인이나 일부 태음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체 비만인 사람들은 기운이 자꾸 아래로 쳐지고 내려가는 체질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과 활동을 하는 편이 좋으며 규칙적인 식사로 위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또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체 비만은 그 부위에 따라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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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랫배-엉덩이-허벅지 중심의 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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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하체비만 유형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이라면 우선 치료와 생활 교정을 통하여 적극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하고, 체중이 비교적 적게 나가는 편이라면 약간의 체중 감량을 도모하면서 부분적인 비만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하체의 살을 뺀다고 하여 하체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 발달을 더 부추기게 됩니다. 말하자면 상체 운동을 주로 하면서 순환을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볍게 하체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체비만의 경우 체중 감량이 될 때 대부분 아랫배의 사이즈가 먼저 줄게 되므로 엉덩이 아래와 허벅지로 치료를 집중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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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종아리 발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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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위는 큰 문제가 없는데 유독 종아리만 살쪘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종아리만 특징적으로 발달된 경우는 대부분 근육이 많이 발달된 경우와 종아리 부종이 심한 경우,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에는 적극적인 체중 감소가 이루어져야 종아리의 사이즈도 변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 발달형은 종아리의 윗부분과 아랫부분(발목)이 동시에 두꺼운 모습을 보입니다. 체지방율이 정상이면서 종아리만 볼록한 체질은 근육 발달형으로 이러한 경우 종아리 윗부분은 볼록해 보이나 발목 부위는 얇은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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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는 혈액순환이 가장 잘 되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잘 붓거나 지방이 축적되기 쉽습니다.
앉는 자세나 보행 자세가 나쁘면 척추가 삐뚤어지고, 엉덩이가 쳐져서 하지근육에도 불균형이 옵니다.
전체 몸무게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인체의 가장 중요한 성분인 수분은 2/3은 세포내에, 나머지는 혈액을 구성하는 혈장 및 세포와 세포 사이의 간질이라는 부분에 존재합니다. 이렇게 체내에 분포하고 있던 수분이 피로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균형을 잃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몸이 불어나는 현상이 부종입니다.
단지 부종형일 때는 발목부종이 흔히 나타납니다. 부종이 장기간 지속되면 근육이 산성화되면서 혈액순환의 장애를 초래하게 되어 하체의 근육에 불필요한 체액의 정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부종의 범위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종아리가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결국 근육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져서 근육 내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종아리비만이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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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비만에는 근육이 많아서 긁어진 경우와 지방이 많아서 굵어진 경우가 있으며, 타입에 따라 관리 방법도 다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종아리비만의 치료는 먼저 어느 타입에
속하는지를 체크해보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찾는 것입니다.
① 근육형 종아리비만
근육형 종아리비만은 호르몬 분비의 균형상 근육이 붙기 쉬우므로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이나 마사지을 통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근육질 다리이고 두께가 상당히 굵은 경우는 조직액, 림프액이 고여서 부을 수도 있으니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② 지방형 종아리비만
지방으로 인한 지방형 종아리비만은 몸에 볼륨이 있고 살이 쪄있어 피부가 부은 듯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근육이 잘 붙지 않는 통통한 타입이나 허벅지만 지방질이거나, 혹은 다이어트로 인해 상반신만 마르고 하반신은 그대로인 사람도 이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은 운동량을 늘려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지방세포 주변에 체액이 고이기 쉬우므로 부종을 없애서 사이즈를 작게 만드는 것이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③ 부종형 종아리비만
운동을해도 다리가 가늘어지지 않고 항상 부은 듯한 상태의 다리는 대개 부종일 경우가 많습니다.
부종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큰 원인은 체액의 순환장애를 들 수 있습니다. 즉 체액은 혈액과 림프액으로 구성되는데, 이곳의 순환이 잘 안되면 몸의 분비물의 전달이 안되고 몸의 일부분에 혈액, 림프액 등이 고여있어 다리가 붓게 되고 뻐근하게 아프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다리에 부종이 있다면 다리 다이어트를 실시하기 전에 부종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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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건강과 관련된 성인병의 위험이 걱정되어 내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만진단시에는 특히 복부비만이 기준이 되며, 그 정도는 엉덩이와 허리의 비율로 정하게 됩니다.
엉덩이를 100으로 보았을때 표준은 75가 되며, 85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판단되고 90이상이면 성인병에 노출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100이상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질병을 주의할 단계가 아니라 생명유지에 주의 해야 할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비만학회의 기준에 따르면 키와 관계없이 남자는 36인치(90cm), 여자는 34인치(85cm) 이상이면 비만과 관련된 성인병이 급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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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중년 남성, 출산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많은 문제가 보고되었다면, 최근엔 젊은 여성과 어린 학생들까지도 복부비만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복근이 약하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복부사이즈가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런 경우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변비만 해결해도 복부사이즈가 감소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는 복부비만이 해결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복부비만의 경우에는 각각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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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형 복부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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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 간장 등의 내부장기를 둘러싸는 장간막사이에 축적된 지방이 많은 경우로 복부를 손으로 움켜 잡았을 때 피부밑으로 잡히는 군살이 적은편입니다.
주로 남성에게 많이 보이며 음주와 흡연을 즐기거나 폐경 후의 여성에게도 종종 나타납니다.
특히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은 내장지방 축적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고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많아지므로 반드시 비만치료를 해야합니다.
복부는 지방이 분해되는 우선 순위에 해당하므로 적절한 치료와 노력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 효과적인 살빼기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불규칙한 식사 습관을 고치고, 평소 게으르고 비활동적인 생활을 교정하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도록 식이요법, 운동요법, 한약요법을 함께 받으면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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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방형 복부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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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를 손가락으로 움켜 잡았을때 피부 밑으로 따라 잡히는 군살이 많은 경우입니다.
주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형으로, 건강에는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으나 옷을 차려 입을 때 옷맵시가 잘 나지 않습니다.
피하지방형 복부비만은 지방의 저장형태가 견고하므로 체중이 감량된다고해서 쉽게 분해되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는 가운데 피하지방의 분해를 도울 수 있도록 식이요법과 운동치료, 피하지방층의 순환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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